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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보기

  • 흠.

    이 이야기는 착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작품 설명에서처럼. 말이죠.

    뭐... 제가 이야기 하는것 보다. 설명을 읽어보는게
    더 정확하고 빠르겠죠.

    음음. 조금 엇나가는 이야기일지 모르겟지만.
    이 글을 읽을 사람들에게 알려드리죠.
    '작품 설명 은. 읽어 보라고 있는겁니다.'

    분류에 따라서 다~ 설명이 되나요? 전부 다 된다면, 새로운 점이...? 식상할텐데.

    음. 무조건 재미있다고 강요하지 않아요.
    저에게는 재미있고. 맞는다고 말할 뿐입니다.

    흐음. 뭔가 딴소리한것 같은데...이거 감상평 맞나?
    재미있다 생각하면 읽어가면서. 작가와 소통하면 되는거죠~
    만약. 재미없다? 읽지마요. 당연한 말을. 수~많은 책중에 취향이 다를 뿐일텐데. 억지로 읽어서는 돈 아깝죠~

    자. 여기까지.

    Mr. Kang | 8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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