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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란] 魔羅(마라)DragonHorn |7.1| 2016.10.16
'살아있는 악귀와 같다하여 사람들은 나를 魔羅라 부르며 두려워하였다.'
조회1.6만선호69연재161흠.
이 이야기는 착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작품 설명에서처럼. 말이죠.
뭐... 제가 이야기 하는것 보다. 설명을 읽어보는게
더 정확하고 빠르겠죠.
음음. 조금 엇나가는 이야기일지 모르겟지만.
이 글을 읽을 사람들에게 알려드리죠.
'작품 설명 은. 읽어 보라고 있는겁니다.'
분류에 따라서 다~ 설명이 되나요? 전부 다 된다면, 새로운 점이...? 식상할텐데.
음. 무조건 재미있다고 강요하지 않아요.
저에게는 재미있고. 맞는다고 말할 뿐입니다.
흐음. 뭔가 딴소리한것 같은데...이거 감상평 맞나?
재미있다 생각하면 읽어가면서. 작가와 소통하면 되는거죠~
만약. 재미없다? 읽지마요. 당연한 말을. 수~많은 책중에 취향이 다를 뿐일텐데. 억지로 읽어서는 돈 아깝죠~
자. 여기까지.Mr. Kang | 83개월 전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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