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감상평 보기

  • [부기야 돌잔치 축하해!]
    스토리가 참신한 소설입니다. 게임에서처럼, 현실에서도 자신의 스테이터스를 올릴 수 있다는 설정이 특이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 게임에 얽힌 외계인의 정체 또한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대부분의 소설들은 주인공이 무언가에 꾸준히 열중한다→ 그것이 무언가를 일으킨다는 전형적인 전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소설은 다릅니다. 지구에서 한 명만 당첨된다는 특별한 게임에 평범한 주인공이 우연히 당첨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다소 뜬금없게 보일 수도 있는 전개이지만 오히려 그렇기 시작함으로써 독자들의 흥미를 이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초반에 다소 커버하기가 어려울 거라 생각했던 설정들도 작가님이 동기화라는 설정을 추가함으로서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게다가 못생긴 주인공이 노력의 거듭을 통해 환골탈태하는 과정은 제게 뭐라 말할 수 없는 시원함을 주었습니다. 필력이 좋을 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에도 수준급의 작가님인 것임은 분명합니다. 평소에도 지켜보던 소설인데 이렇게 이벤트로 다시금 만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이새영 | 27개월 전
댓글 쓰기
댓글 등록
작품과 무관한 댓글이나 광고 스포일러 욕설이 포함 된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