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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이 내 품에] 에뜨랑제부터 시작해서 프렐류드 전신의 탄생까지 다 결제해서 봤습니다. 처음엔 그냥 흔한 소설인가 싶었지만 읽어가면서 심오한 세계관에 놀라고 나중엔 작가님의 사소한 표현하나하나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별거 아닌 장면에서도 긴장감을 유지시키는 독특하고 세밀한 표현은 모든 작품을 손에서 놓질 못하게 하네요. 전신의 강림 이후로 계속 이어지는 내용으로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D2-8488-2993 | 8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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