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보기
살림맘이라는 닉이 말해주듯이 저는 간난아기를 키우는 초보맘입니다.
아기가 잠든 틈을 타서 웹소설을 읽곤 합니다.
저의 상황에 딱 맞게 한편씩 부담없이 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이런 장르는 일반 플랫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사례 같거든요. ㅎㅎ
스낵북 코너의 간식 같은 느낌으로 새롭게 보았습니다.
문체도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여 굿 이었습니다.살림맘 | 69개월 전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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