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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나도 예쁜 표지와 정식 작품, 무려 대상이라는 타이틀에 보게된 [아무도 모른다].

    정식란에서 가장 즐겨보고 있는 작품이에요~^^
    정말 너무너무 바쁜날엔 이 작품만이라도 후딱 보고 나가요~

    표지만 보고 유럽풍 예쁜 뱀파이어 소녀 이야기인가~?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맛깔나는 동양적인 이야기에 한번, 섬세한 문체에 두번, 유려한 스토리 완급조절에 세번 놀랐네요~~^^

    개인적으로는 표지와 이야기를 매치하는데에 살짝 어려움이 있어요. 자꾸만 중세 유럽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하지만 또 이야기를 읽기 시작하면 푹 빠져서 이미지 매치에서 겪었던 어려움이 순식간에 날아간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완결까지 꼭꼭 지켜볼게요~~ 스낵북도 화이팅~ *^^*

    새벽 | 7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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