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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제목
아! 형산파
부제목
작가
풍백
장르
무협
연재 주기
휴재 유무
연재 중
완결 유무
완결
작품 소개
그는 노력했다 십여 년간 한시도 칼을 손에서 놓지 않고 휘둘렀다. 오로지 다 무너져가는 사문을 살리겠다는 일념에서였다. 십여년간 지겹게 노력했다. 자는 시간, 먹는 시간까지 쪼개고 아껴가며 그는 칼을 휘둘렀다. 그렇게 그는 고수가 되었다.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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