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그가 든 것은 검이 아니라 낫이요, 방패가 아니라 호미였다.

[판타지] 544년 묵은 마수는 1학년생으로 편입했다.

[판타지] 헐! 내가 남산의 부장이 되었다.

[판타지] 재주는 용사가 넘고 보상은 내가 받는다.

[판타지] 내 능력은 비싼 물건을 살수록 강해지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많이.

[판타지] "다시 야구를 할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버릴 수 있습니까?"

[판타지] "나는 신이 될 것이다."

[판타지] 이번에야말로 진정한 왕이 되리라!

[무협] 권태로운 삶에 회의를 느끼던 절대자, 깊은 잠에 빠져들다!

[무협] 소리 한 번으로 대량살상이 가능한 그의 남무림 정벌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