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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만나 내 인생은 천국이 되었다. 하나, 너로 인해 다시 지옥을 걷는다.'
구절이 참 좋아 읽기 시작했는데 내용 참 재미있네요. 선호작 눌렀습니다 :) ㅎㅎ
작품 제목이 바뀐거 같은 기분은 기분탓일까요? 전엔 다른 제목이였던거 같은데!
계속해서 열독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계속해서 다지와 연준이의 이야기 재미있게 써주세요!닉네임 | 87개월 전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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