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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굉장히 읽기 편하게 쓰여지기도 했고, 스토리도 굉장히 흥미 있게 읽었습니다. 쭉 읽었는데도 눈이 피곤하지도 않고, 글에 집중하게 되네요. 캐릭터들도 굉장히 매력이 있었고요. 특히 브륜힐데...
    (사실 오딘의 여전사들이자 발할라에 데려올 전사들을 인도하는 전사들, 발키리의 여왕 이름이 뱀파이어에게 붙은것은 충공깽이었지만...ㅎ)



    다만...너무 지나치게 특정 작품들이 떠오르는 것은 제 착각이 아니겠지요. 초반 스토리 시작부터 그랬지만, 상세 설정마저도 굉장히 흡사합니다. 직업의 구조나 등급, 성능까지도. 연상을 안하려고 해도 너무 연상이 되네요. 구체적인 예시를 써드리고 싶지만...하지 않겠습니다.

    너무 비슷한 설정과 비슷한 스토리라인은 오해를 부릅니다. 앞으로 참신한 전개를 하기를 기대하면서, 다음 화를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Lacrimosa | 8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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