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감상평 보기

  • 마지막 까지 읽고 다시 한 번 감상평 남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큰 세계관을 담기에는 부족한 분량이 아닐까 싶어요. 다음에 같은 세계관으로 장편의 소설을 쓸때 외전 형식으로 덧붙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글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서술하는 방식이나 그런게 제 취향인데 중간중간 들어간 묘사나 하는 부분이 고급스럽게 와닿았습니다.

    덕분에 묘사라곤 쥐뿔도 없는 제 소설을 다시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니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진짜 오랜만에 한편의 종이책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고품격의 소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다만 제 주제에 말을 하자면 웹소설에서는 웹소설 특유의 방식이 있는 것 같아요. 문xx 나 카xx 어플들을 통해 기성작가들의 작품을 보면 자기전에 반쯤 졸면서 봐도 그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

    이 소설은 두번 세번 곱씹어 읽어봐야 그 스토리를 진정으로 이해가 가더라구요. 한 마디로 정리하면 종이책 감성이죠! 물론 제가 조금 멍청한 부분도 있긴하지만.. 아무래도 작가님의 독서 방식에 맞춰진 것이라 생각됩니다.

    웹소설을 겨냥하고 이 세계관으로 차기작을 준비하신다면 조금 가벼워질 필요가 있다고 봐요.

    전 감상평에도 썼다시피 주관적인 견해이니 참조만 하는걸로!

    623 | 39개월 전
댓글 쓰기
댓글 등록
작품과 무관한 댓글이나 광고 스포일러 욕설이 포함 된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