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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된 주인공치고 지나치게 성격이 담담하다. 담담하다 못해 무기력하다.
판타지 소설임에도 글 전반적인 느낌이 무기력해서, 작가가 이 글을 통해 무슨 말을 하려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다. 모자의 이야기가 자꾸 나오길래 혈연의 사랑이 주 주제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2.5/5점일기주방장 | 98개월 전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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