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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내 품에]기본적으로는 무협입니다.
그러나, 주인공이 방사능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독특한 설정.
그로 인해 무공을 배우지 않음에도 먼치킨인 주인공이 탄생하여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자신의 몸에 지닌 방사능에 의해 타인에게 다가갈 수 없는, 무감정한 듯 보이지만 실은 너무나도 감정적인 주인공.
그 외에도 나름대로의 사연을 지닌 다른 등장인물들이 엮여 만들어내는 이야기.
평소 무협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굉장히 재밌게 잘 봤습니다.
완결까지 보고싶다...양념맛 닭둘기 | 87개월 전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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