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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임새 있는 세계관과 개성있는 캐릭터, 주인공의 독특한 목적이 작가의 뛰어난 필력에 어우러진 명작.
    이미 네이버북스에서 봤지만 전권 재구매하여 다시 볼 가치가 있었음

    초반에는 작품의 분위기상 어쩔 수 없이 땅굴파고 들어가지만 참고 본다면 시간이 아깝지 않음

    다만 사이다 터지는 글은 아닌점과 작가의 집필 경험 부족인지 1인칭인지 3인칭인지 알기 힘들도록 왔다갔다 하는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여지는 있다고 판단됨
    다만 전체적으로 글은 막힘없고 분위기를 이해하기 쉽도록 잘 쓰여져 있음

    일곱번째 기사
    에뜨랑제를 비롯한 요삼 작가 작품
    하얀늑대들

    위의 작품들을 재미있게 봤다면 재미있게 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D2-3856-4495 | 7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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