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감상평 보기

  • 이야기는 어느 정도의 속도감을 유지하되 천천히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끔 풀어나가야합니다.
    주인공이 갑자기 왜 죽으며 주인공이 죽고 마치 몬스터들이 주인공인마냥 이야기가 이상하게 바뀝니다.
    대부분의 독자는 여기서 이상함을 느끼고 이해도 하지 않으려 할겁니다.
    다시는 보러오지 않는다는 이야기죠.
    작은 밥그릇에 밥과 반찬 국을 모두 담을 수는 없습니다.
    이야기를 천천히 풀어서 이해할 수 있게끔 써보세요.

    예외한정 | 71개월 전
댓글 쓰기
댓글 등록
작품과 무관한 댓글이나 광고 스포일러 욕설이 포함 된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