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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서 들은 이야기다. 로 시작되는 신선한 전개.
시작 문구를 읽음과 동시에 마치 늦은밤 친구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전해 듣듯 혹하고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면서 빠지는 느낌.
물 흐르듯, 누군가 옆에서 읽어주듯 읽히는 작품.
혹시 내가 알고있는 괴담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감에 다음화를 기다리게됩니다.E2-9678-7286 | 71개월 전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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