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보기
사실상 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로맨스소설은 제 취향이 아닐뿐더러 스토리도 비슷한게 많으니깐요..
하지만 이 글은 스토리로도 좋지만 무엇보다 작가의 단어선택과 문맥 작성으로 승부한다는 느낌을 크게 받은 작품입니다.
기존의 로맨스소설들과는 색다른 느낌을 받았고 색다른 전개를 보고 감탄할수밖에없었습니다.
카파님의 소설들 기대하겟습니다.책읽는 아이 | 77개월 전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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