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보기
주인공이 자신이 그린 표지의 소설속으로 빙의되었다.
여기까지는 환생물의 교본같음.
그런데 차이점이 있습니다.
대개의 환생물에서 보여주는 현실에서 쪽박이었던 주인공이 대박나는 입장으로 환생이아니네요?
그 점이 새로웠습니다.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는 생존게임 같은. ㅎㅎㅎ
그런데 이세현이라는 주인공의 첫사랑남자가 귀인이라는 등장이 좀 작위적인 느낌이었슴.
끝.sungwon. L | 77개월 전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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