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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의환향 하즈아~]
    스낵북을 알게해주고 초반연재쯤 부터 보기시작한 테이밍 마스터! 지금부터 빠져들어버린 테이밍 마스터에대해 좋은점을 나열해보자면 첫째. 주인공 '이안'의 끊이지않는 자기계발! 상위랭커에 돋보적인 성장을 하고있음에도 나태해지않고 계속된 고민과 연구, 컨텐츠를 심도있게 파고드는 집착성! 시스템적인부분의 틈새를 파고드는 능력 등 꾸준한성장형 먼치킨의 교본이라생각합니다
    둘째. 진심으로 플레이해보고싶은 게임세계관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을 하면서 자라온 저로써는 빠져드는 세계관의 구성, 새로운 콘텐츠의 지속적인 등장, 유저하기나름의 자유도 세계인이 접속해서 언어소통의 장애없이 플레이가 가능한 서버 등 꼭 가상현실이 아니더라도 게임으로 나온다면 뼈묻급으로 플레이해보고싶은 게임세계관입니다
    셋째. 몰입력있게 글을써주시는 작가님의 필력!
    솔직한 심정으로 말하면 많더라도 10~12권 정도로 완결되는 소설을 좋아하는편입니다 길면길수록 금방질리는 성격인지라ㅠ
    허나 테이밍 마스터는 34권 16화인 이번회차까지 봐오면서 불안초조하게 보고있어요 끝나지않기를 기도하며말이죠..
    작가님의 필력이 모자랐다면 독창성이 없었다면 이리도 마음졸여가며 제발 완결이 뜨지않기를 바라며 보진않을겁니다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로써 항상 좋은작품 써주시는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글줄이겠습니다.
    작가님 화이팅!

    라크리슈 | 6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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