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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처음에는 신선한 소재라고 생각햇엇죠.
독일과 프랑스. 이쪽에 얽힌 역사에 판타지를 얹은 이야기인가.
주인공이 독특하기도 하고.
설정과 묘사가 상세해서 몰입이 잘되엇죠.
진실은... 생각보다 가혹하다는 것도 알고.
지나가며 이야기 하던 설정 같은 것들을 거의 완벽하게 이용하면서. 알차게 채워간것 같습니다.
무작정 슬프다. 막막하다. 는 아니지만.
묵직하고. 덤덤해지고. 긴장감 넘치고. 슬픈... 이야기죠.
잘 읽고 갑니다.Mr. Kang | 72개월 전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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