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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 있는 초반. 갑작스러운 힘빠지는 후반
킬링타임용. 몰입감 높고 잘 읽히는 작품은 맞지만 후반부 드러서서는 허탈한 마무리로 끝났다.
충분히 더 연재 할 수 있었는데 작가의 어떤 사정인지 알 수 없지만 억지로 끝내버린 느낌이라 연재를 챙겨보던 독자입장에서는 좀 허무했다.
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했으나 마무리로 인해 쉽사리 추천하지 못하겠다. 초반부의 몰입은 좋으니 읽어보고 마음에 든다면 도전해보시길우비 | 44개월 전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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