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보기
귤 이벤트를 해보려고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순식간에 정주행해버렸네요. 게임판타지물이야 많고 많지만 현실과 동일한 얼굴을 써야 하며 현실과 게임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묘사들이 마음에 쏙 드네요. 앞으로 어떤 전개가 될까요? 제가보기에는 현실과 캐릭터의 경계가 없는만큼 게임속에서의 적이 현실의 적으로 나타나 불이익을 겪을 것 같은데... 기대되네요 ㅎㅎ
귤러가라귤 | 96개월 전좋아요 6
댓글 쓰기
댓글 등록
작품과 무관한 댓글이나 광고 스포일러 욕설이 포함 된 악플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