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란
- D2-4295-5794 | 95개월 전
[황후의 남자] 😇작가님 사랑해요♡
좋아요 6 | 댓글 1 - D2-4469-4783 | 95개월 전
[더블커넥션] 흥미진진하네요
좋아요 2 | 댓글 0 - 앵거바델 | 95개월 전
[Image Maker] -뚝심이 보답받기 위해서- 안녕하십니까, 글쟁이 에피메테이아입니다. 오랜만에 리뷰로 또 돌아왔네요.(어제 올린 건 옛날 리뷰를 그대로 올린 것이니 노 카운트!) ...
좋아요 6 | 댓글 2 - D2-9875-6823 | 96개월 전
[린저씨] 안녕하세요 이번에 트리플을 완독한 독자인데요 너무 궁금해 미치겠어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이유를 알아보지않고 끝냈는데 그 내용을 알고싶어 ...
좋아요 3 | 댓글 1 - 서현(瑞賢) | 96개월 전
[리미트리스 드림] 역시 실탄작가님. 필력쩝니다~
좋아요 4 | 댓글 1 - 앵거바델 | 96개월 전
[제로 그라운드] -잔혹함과 비정함, 그 주홍색 길의 끝을 지켜보기 위하여(재작성)- 주의: 본 감상평은 새 연재 이전(통칭 구버전)에 올렸던 감상평으로서, 세부적인 내용 변화에 대해서 ...
좋아요 6 | 댓글 4 - D2-6839-7762 | 96개월 전
[신존] 점점빠 져 드네요
좋아요 2 | 댓글 1 - 서현(瑞賢) | 96개월 전
[나는 군주다] 진짜 대단한 작가님이심.......정주행 해서 다 보았는데 중간에 그만보고 싶다는 생각이 단 한번도 안드는 작품.
좋아요 5 | 댓글 1 - 유수희 | 96개월 전
[테이밍마스터] 음 분명 6시부터 9시까지 무료일텐데 8시 20분되니 유료화 왜죠...
좋아요 2 | 댓글 2 - KIM | 96개월 전
[TRAP] 스낵북에서 보기 힘든 장르라서 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조금만 더 연재하시면 스낵북에서 표지도 만들어주시고, 메인에 노출만 되면 더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기 않을까 싶어요! ...
좋아요 4 | 댓글 1 - 호호 | 96개월 전
[레벨업 닥터 최기석] 드라마 볼 때 사극이나 의학물은 꼭 챙겨보는 편인데 웹소설로는 레벨업 닥터 최기석이 처음이에요. 약간 뭉클하고 약간 울컥하고... 감동이 있어요.
좋아요 1 | 댓글 0 - 2G | 96개월 전
[군주의 여인] 프리타임으로 군주의 여인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재탕중인데 또봐도 재밌네요!!!!!!!!!!
좋아요 3 | 댓글 0 - 늪지기 | 96개월 전
[다운폴] 권태용님 글 맞나요? 몬스터로드 필이 조금 나기는하는데 왜이렇게 이빠진 글같죠? 혼자 잔뜩 상상한 이야기를 띄엄띄엄 써놓은 글 같네요 몬스터로드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
좋아요 2 | 댓글 0 - 2G | 96개월 전
[이남자, 여자가 결혼하는 방법] 작가님 부기장과 스튜어디스도 잼나게봤는데 프리타임 떠서 후딱봤네요 :) 프리타임으로는 볼만한 작품!!
좋아요 3 | 댓글 0 - 이과장 | 96개월 전
[소녀 이화의 모험]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 캐릭터가 잘 버무려져 있어 읽는 맛이 있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장면전환, 그리고 작가의 빼어난 글솜씨는 문단이 벽돌임에도 불구하고 가독성에 기여한 ...
좋아요 4 | 댓글 0 - 늪지기 | 96개월 전
[나는 군주다] 정주행 했습니다 다음편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흔한 영지물일까 했는데 정신없이 읽었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좋아요 2 | 댓글 1 - D2-8574-5722 | 96개월 전
[Image Maker] 초반부 개연성 제로. 확실한 설명도 없이 진행되는 내용에 이해하기 힘듦 좀더 풀어나가듯이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자람
좋아요 2 | 댓글 0 - 핫바민트 | 96개월 전
[나는 군주다] 작가님이 대단한것같네여 떡밥회수부터 스토리 전개 다뛰어납니다 여기서소설을별로 읽진않았으나 제가본것들중에는 단연최고입니다
좋아요 5 | 댓글 0 - 으앙 | 96개월 전
[드림 다이어리 {Dream Diary}] 재밌게 잘봤습니다! 서정적인 분위기가 좋아서 금방 슉슉 읽었던것같아요 이제 막 새로운 세계에 대해 나왔으니 앞으로 나올것도 궁금하고 앞으로 작품이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되네요 ...
좋아요 5 | 댓글 1 - 다영 | 96개월 전
[제로 그라운드] 진짜로 독특한 작품같다. 읽는 내내 글인데도 음울함이 전해진다. 처음엔 여류작가의 소설인줄 알았을정도로 심리나 장면묘사가 세심하다. 거기에 자극성높은 스토리가 입혀지니 임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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