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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제목
SNS
부제목
작가
영아
장르
판타지 | 현대
연재 주기
휴재 유무
연재 중
완결 유무
완결
작품 소개
SNS를 하다 보면 세상에 미친놈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고, SNS를 통해 그 미친놈들이 내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화면을 터치하는 순간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어플리케이션이 실행되었습니다.] 손가락을 주시하라. 한 번의 터치로 널 다른 세상으로 데려다 줄 것이다.
발행인
영상출판미디어
연령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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