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작품 정보

제목
이링카
부제목
작가
손창순
장르
판타지
연재 주기
휴재 유무
연재 중
완결 유무
완결
작품 소개
죽음의 숲에서 삼백칠십 년 전의 약속을 지키라며 파비안에게 '노비문서'를 불쑥 내미는데..

"신아, 이랑카를 줘라. 나 이랑카 가져가야 한다."
"이랑카가 뭐지?"

이랑카, 또 다른 이름으로 신의 눈물이라 불리며 모든 병의 만병토치약으로 알려진 보석, 각자의 목적을 위해 이 이랑카를 얻기 위한 이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이를 알지 못하는 파비안의 추적엔 가속이 붙는다.

손창순의 판타지 장편 소설 『이링카』
발행인
뿔미디어
연령정보
전체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