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등굣길에 발을 헛디디면 신이 될 수 있다
등굣길에 발을 헛디뎠다. 신이 되었다.
바감
9.1
2017.02.01
선호작
76
총 연재
22회
총 댓글
107 >
연재
목, 금
첫 화 보 기 (무료)
총 조회수 3,936
22
후기
2017.04.13
조회 수 65
댓글 수 2
21
스무 번째 이야기. 우연히
2017.04.13
조회 수 47
댓글 수 0
20
열 아홉 번째 이야기. 신은 거짓말 안 해
2017.04.12
조회 수 54
댓글 수 2
19
열 여덟번째 이야기. 이연희. 향년 11세
2017.04.06
조회 수 61
댓글 수 0
18
열 일곱 번째 이야기. 듣고보니 맞는말
2017.04.05
조회 수 74
댓글 수 2
17
열 여섯번째 이야기. 그거 주인 있는거야
2017.03.30
조회 수 91
댓글 수 2
16
열 다섯번째 이야기. 머리 세개짜리 멍멍이
2017.03.29
조회 수 94
댓글 수 1
15
휴재공지
2017.03.23
조회 수 102
댓글 수 4
14
열 네번째 이야기. 라이트 훅
2017.03.22
조회 수 114
댓글 수 42
13
열 세번째 이야기. 그럴거면 나 주지
2017.03.16
조회 수 128
댓글 수 6
12
열 두번째 이야기.어차피 산이니 완전범죄
2017.03.15
조회 수 136
댓글 수 6
11
열 한 번째 이야기.이거 왜이래?
2017.03.09
조회 수 150
댓글 수 2
10
열 번째 이야기.유괴가 범죄라는 것 쯤은
2017.03.08
조회 수 174
댓글 수 2
9
아홉 번째 이야기. 하아아아아....
2017.03.02
조회 수 194
댓글 수 14
8
여덟 번째 이야기. 왜 뭐
2017.03.01
조회 수 198
댓글 수 2
7
일곱 번째 이야기. 인재는 어디 다 죽었나
2017.02.22
조회 수 227
댓글 수 2
6
여섯 번째 이야기. 너 같으면 안 도망가겠냐.
2017.02.16
조회 수 239
댓글 수 4
5
다섯 번째 이야기. 여고생 방에 홀로 남겨진다는 것.
2017.02.15
조회 수 256
댓글 수 4
4
네 번째 이야기. 자나깨나 뒤통수 조심
2017.02.09
조회 수 290
댓글 수 2
3
세 번째 이야기. 난 요상한 사람입니다.
2017.02.08
조회 수 340
댓글 수 2
감상란
+더보기
등굣길에 발을 헛디디면 신이 될 수 있다
첫 번째 감상평 쓰러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