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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제목
개미 지옥
부제목
sns 감옥
작가
보톡스
장르
일반
연재 주기
휴재 유무
연재 중
완결 유무
연재 중
작품 소개
어느 날 갑자기 톡방에 초대된 10명의 사람들. 직업도 성별도 다르지만 무슨 이유에서 그 방에 초대 되었는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범인의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매일 밤 10:00시에 방에 초대되고 범인의 타겟이 된 사람들은 연쇄 살인을 당한다. 김혜빈의 진술로 인해 처음은 반장이 범인으로 오해를 받는다. 수사는 미궁으로 빠지고 피해자중 1명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폭행 피해자들이 카톡방에 있는 사람들 이라는 것을 알고 수사가 진행된다. 범인의 타겟으로 지목된 피해자 집 앞에서 잠복 하던 중 용의자를 잡아낸다. 경찰은 피해자 들을 경찰서로 불러 경찰서에 모인 피해자들은 10시가 되길 기다렸지만 그날은 단체 방에 초대 되지 않는다. 자연히 잡혀온 용의자가 범인으로 몰렸지만 집에 돌아가던 중 카톡 방이 만들어 지면서 그 용의자도 범인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그 방안에 사람 중 하나가 범인 일 것이라는 생각도 들게 하면서 사건은 혼전과 미궁으로 빠져들게 된다.
발행인
보톡스
연령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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