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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제목
그 눈꽃의 마지막은
부제목
눈은 모든 것을 알고있다
작가
송태승
장르
판타지
연재 주기
화, 목, 토
휴재 유무
연재 중
완결 유무
연재 중
작품 소개
살면서 숫자를 보지 않고, 쓰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전화번호, 간판, 컴퓨터 곳곳에 끼어있는 수 그리고 우리 눈에 보이는 '숫자'
서로 다른 머리위 '수'를 보고사는 사람들 이야기
아무의미 없던 것들이 중요한 열쇠가 된다.
동생의 죽음으로 부터 숫자의 의미를 알게된 '성 연'은 동생을 지키지못했다는 자괴감에 빠지고, 그 앞에 나타난 '0'들이 살아있음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눈은 답을 알고있다. 그리고 그 열쇠는 '수'가 될거야."
발행인
송태승
연령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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