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정보
- 제목
- 포식자(捕食者)
- 부제목
- 작가
- 파파야
- 장르
- 판타지
- 연재 주기
- 월, 화, 수, 목, 금, 토
- 휴재 유무
- 연재 중
- 완결 유무
- 연재 중
- 작품 소개
- 얻는 것이 있다면 잃는 것도 있어야 세상의 이치.
만약 얻는 것만 있는 세상이 된다면? 혹은 그 반대거나.
만일 그렇게 된다면 있는 자와 없는 자가 구분되어 세상을 지옥으로 몰고 갈 것이다.
하지만,
저들이 죽고 저들이 불행한 것이 무슨 상관이지?
그냥 자신과 자신의 소중한 사람만 지킬 수 있고 그들만 행복하다면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지 않을까?
아무리 세상이 지옥이 된들. 이곳만 천국이라면. 그것 나름대로.
신이 위에서 죽어가는 저들을 보며 희열을 느끼는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한마디.
‘먹히지 마라. 그 날 너의 파멸이 올 테니.’
To. 포식자. (捕食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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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 파파야
- 연령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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