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정보
- 제목
- 벼랑소녀
- 부제목
- [단편]
- 작가
- 카미즈블러드
- 장르
- 라이트노벨
- 연재 주기
- 월, 화, 수, 목, 금, 토, 일
- 휴재 유무
- 연재 중
- 완결 유무
- 연재 중
- 작품 소개
- 어느날 깨어나 보니 자신도 모르는 채 벼랑 끝 절벽의 나무 아래에서 깨어나게 된 소녀 '리아'. 기억을 잃은 채 우왕좌왕하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중, 이 곳이 너무 살기 편하다는 걸 깨닫게 되고 그대로 눌러살게 된다. 보통은 기억을 잃은 자신에 대해 궁금해야하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 하지만 이 벼랑에서의 삶이 너무나도 편하고 좋다. 음식을 낚을 수 있는 연못, 항상 연주를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꽃을 기르는 아름다운 소녀, 그리고 자신의 잠자리인 절벽동굴 위에 우뚝 서있는, 다양한 과일이 열리는 과일나무까지 이 곳은 살기가 너무 편했다.
"...나 여기서 눌러살래."
그렇게 벼랑소녀 리아는 눌러살게 된다. 하지만 12마리의 동물이 자신에 대한 걸 들려주며 천천히 기억을 되찾고... 이 벼랑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다.
"...나는........"
벼랑소녀 리아의 4차원적 감동 니트 라이프.
훗날 동화의 한 장면이 될 그것은 페어리테일[Fairy tale].
- 발행인
- 카미즈블러드
- 연령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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