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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제목
[GL] 나는 순빈 봉씨, 아니, 봉순영
부제목
폐빈
작가
견토박
장르
로맨스
연재 주기
화, 목, 금, 일
휴재 유무
연재 중
완결 유무
연재 중
작품 소개
절벽에 한 여인이 서있다. 그녀는 며칠 전만 해도 조선의 세자빈이었던 사람이다. 그런 그녀가 궐에서 쫓겨나 죽음을 결심한 이유는 연인인 궁녀 소쌍이 처형 당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그녀, 봉순영은 한 번도 소쌍을 사랑한 적이 없다.
순영이 궐에 들어온 이유는 오직 한 가지, 어린 날 만났던 첫사랑 애기씨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공주인지 후궁인지 모르는, 그저 마마라고 불리던 애기씨를 만나려 세자빈이 된 순영은 소쌍의 입에서 뜻밖의 말을 듣게 된다. 애기씨는 이미 죽고 없다는 것이다. 이후 애기씨 대신 소쌍을 데리고 놀던 순영은 세자에게 들켜 빈에서 폐해지고, 자결을 결심한다. 그때, 애기씨와 똑 닮은 미래(未來)의 사람이 와 순영에게 묻는다.
"아직 오지 않은 곳, 미래로 함께 가지 않겠습니까."
발행인
견토박
연령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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