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정보
- 제목
- 마법과 황금 그리고 검
- 부제목
- 작가
- 프롬헬
- 장르
- 판타지
- 연재 주기
- 휴재 유무
- 연재 중
- 완결 유무
- 연재 중
- 작품 소개
- 지구와 닮았지만, 또 다른 세계 트리타니아. 트리타니아 대륙은 서부의 에라스토, 중부의 오스만투르크, 동부의 명 제국으로 통일된 상태로 대항해시대를 맞는다. 그러던 중 에라스토의 외교관 다니엘 로이드는 명 제국에서의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풍랑에 휩쓸리게 되고 미지의 섬에 불시착한다. 며칠간의 탐사 끝에 그곳이 섬이 아닌 대륙이라는 걸 깨달은 그는 에라스토로 돌아와 그곳에서의 탐험을 다룬 ‘남방견문록’을 쓰고, 이로 인해 신대륙 탐험기가 열린다. 그로부터 오년 후, 신대륙의 무분별한 개발과 이권다툼에 지친 대삼국大三國은 남부의 중립국가 테나리온에서 ‘테나리온 협약’을 맺고 신대륙의 부분 부분을 영지화한다. ‘테나리온 협약’이 맺어지고 다시 오년 후, 협약에 묶인 신대륙은 대삼국의 대리전 양상으로 빠져들게 된다. 그러던 때 주인공 세 사람 에라스토의 마법사 리안, 투르크의 상인 아이샤, 명 제국의 용병 진명을 실은 아이누 호가 대륙의 최서북단 카디슈 항에 도착한다.
- 발행인
- 프롬헬
- 연령정보
- 전체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