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플라워
로맨스
독점
favorite
플라워
완결
꽃처럼 아름답게 사라지고픈 무녀와 그런 무녀의 나비가 되고픈 원님에게.
미리내
9.5
2017.04.27
사극 로맨스
정통로맨스
선호작
5
총 연재
33회
총 댓글
2 >
첫 화 보 기 (무료)
1
프롤로그. 꽃이 되고팠던 이야기.
2017.04.27
조회 수 32
댓글 수 0
2
무언가 다른 듯한 연회.
2017.04.28
조회 수 19
댓글 수 0
3
다행이다, 현실이 꿈보다 나아서.
2017.04.29
조회 수 10
댓글 수 0
4
믿음인지 사랑인지
2017.04.30
조회 수 8
댓글 수 0
5
다르면서도 비슷한.
2017.05.01
조회 수 10
댓글 수 0
6
식혜처럼 달달하게 다가와주시겠습니까?
2017.05.02
조회 수 8
댓글 수 0
7
이 가리개는 두려움을 뜻하리.
2017.05.03
조회 수 9
댓글 수 0
8
보면 볼수록 괜찮은 사람이야, 당신.
2017.05.04
조회 수 7
댓글 수 0
9
내 발목을 잡는 것.
2017.05.05
조회 수 7
댓글 수 0
10
눈물아, 흘러라. 아무것도 남지 않을 때까지.
2017.05.06
조회 수 8
댓글 수 0
11
눈물이 그칠무렵, 햇살은 눈부셨다.
2017.05.07
조회 수 8
댓글 수 0
12
그냥, 일상에서 당신이 있다는 것이.
2017.05.08
조회 수 6
댓글 수 0
13
당신에게, 물들다.
2017.05.09
조회 수 7
댓글 수 0
14
넌 어떤데?
2017.05.10
조회 수 7
댓글 수 0
15
믿음일까 오해일까
2017.05.11
조회 수 9
댓글 수 0
16
바보 바보 바보바보바보!!!
2017.05.12
조회 수 8
댓글 수 0
17
투명하게 빛나는.
2017.05.13
조회 수 7
댓글 수 0
18
다시 만난 너는.
2017.05.14
조회 수 10
댓글 수 2
19
소름돋는 재회.
2017.05.15
조회 수 7
댓글 수 0
20
사랑하기에, 무엇이든지.
2017.05.16
조회 수 6
댓글 수 0
작가의 공지
+더보기
휴재 공지
감상란
+더보기
플라워
첫 번째 감상평 쓰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