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3분의 2가 만15세가되면 특정 마력을부여받는다.
게중에는 드물게 태어날때부터 마력이 있는인간이 있는데
당연히 일반인보다 뛰어날수밖에 없다.
그와 반대로 아예마력이 없는사람도 있다. 말그대로 평범
정부는 이런 인간을위해 법을개정하게된다.
그 법은 마력을 가진자는 평범한자를 절대 해할수없다는것
또한 평범한자가 위협을느낀다면 마력을 가진자를 살해해도 정당하다. 마력을가진 서로가 싸우다 죽임을당해도 정당화된다.
마력이 생긴후 인간이 폭발적으로 발전할것이라는 착각이 있었다. 하지만 그착각은 마력과함께주어진 저주에의해
사라지게된다.
그 저주는 두종류가 존재하는데
첫번째. 한달에한번 마법이 폭주하는날이 찾아온다
이날에는 특수하게제작된 방에들어가야한다. 이유는 주위의 피해를 막기위해. 하지만 폭주의 뜻에 걸맞게 자신의 힘을 거느리지못하고 휩쓸려 죽는인간도 많이생긴다.
두번째. 한달에한번 마력이 완전히 사라지는날이 생긴다.
얼핏보면 저주는 아닌것같지만 이날 마력이 사라진대도 원래는 마력이 있었기때문에 평범한사람이 행사할수있는 법을 쓸수없다. 따라서 일반인에게 죽을수도, 마력을 가진자에게 죽을수도있다.
여기나온 주인공도 태어날때부터 마력이있었는데 어느날 의뢰를받고 제자를찾아 이 저주를 끝낼방법을 찾아서 떠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