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이야기

늅늅이의 블소 시작기

오늘도 달리는 한 주술사의 일상

포화란의 언니 연화린의 등장

3D게임을 하지않던 나 블소를 시작하다.

14일 이후 복귀에 대한 이야기

블소 하면서 겪은 일과 그에 대한 나의 생각

동서남북을 몰라도 세상은 살아왔지만 게임에서는 아니었다

무과금 유저의 안일한 일상

나는 왜 라이트 유저가 됐을까...

못난 글입니다

나의 패턴

블소를 처음 접했을대부터 지금까지

다른사람을 위해 나를 희생할수있을까?

한 사람이 여러 인연을 만나면서 그들만의 쉼터를 만들어가는 이야기

주변의 흔한 아재들의 이야기

여느날과 똑같은 기분으로 바람평야를 다녀올 터였다 그놈을 만나기전까지는

블소 시작 이야기

던전에서 있는일

시작했던 순간부터의 여행기

막내의 시작끝의 기억

내생각엔건향이랑막내가사귀는것같아

거꾸로 솟은 비늘

감마등의 예언에 드러난 홍문파 막내를 찾기위해 제룡림에 가게된 이야기

홍문파 막내가 홍문의 길을 걷는 이야기

추억의 포화란

암살자는 사랑입니다.

문파가입을 버스로생각하는사람들을보며글을쓰게됫습니다

블소를위해 내 몸을 다바쳤다.

던전을돌면서 문파장이벌이는 사악한 던전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