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란
- 아몬드봉봉 | 48개월 전
[정과장의 목선이 좋아] 안녕하세요^^ 스낵북 독자 입니다. 글솜씨는 없지만 감상평 도전해볼라구요 ㅋ 제가 이글을 선택한 이유는상대적으로 독자유입이 적은 섭섭함 때문이예요. 스낵북 정식란에 로맨스 ...
좋아요 5 | 댓글 1 - 비공개 | 48개월 전
[만렙 플레이어] 잼
좋아요 0 | 댓글 0 - gaon | 48개월 전
[이세계 쉐프 생존기] 쉬지않고 쭉봤네요 너무 재밋었습니다 . 발음부분이라던가 요리부분이라던가 작은 에피소드로 조금더 상세하게 있엇어도 재밋었겠어오 다음편이 너무 기대됩니다 !
좋아요 1 | 댓글 0 - 새벽 | 48개월 전
[Opal, 색의 유희] 개인적으로 성별불문하고 절절한 로맨스계열 작품들을 좋아해서 보게 된 정식 연재작품 [Opal. 색의 유희]. 사실 처음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른 작품이에요~ 달콤 ...
좋아요 6 | 댓글 6 - 동현 | 48개월 전
[인 투 더 레인] 인 투 더 레인 좀비 아포칼립스물은 사람들의 흥미를 그리 끌지 못한다. 그럼에도 공모전 당선작이라기에 한번 읽어는 보았는데 지금까지 봐온 좀비 소설 중에서는 그나마 ...
좋아요 6 | 댓글 0 - 카톡한메일라인스2 | 48개월 전
[나 홀로 로그인] 그냥 재밌어서 일괄구매했습니다 -^^
좋아요 2 | 댓글 0 - sungwon. L | 48개월 전
[악역에서 주인공까지] 주인공이 자신이 그린 표지의 소설속으로 빙의되었다. 여기까지는 환생물의 교본같음. 그런데 차이점이 있습니다. 대개의 환생물에서 보여주는 현실에서 쪽박이었던 주인공이 대박나는 ...
좋아요 1 | 댓글 0 - 로원 | 48개월 전
[Opal, 색의 유희] 작가의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는 작품. 공들여 구상한 인물과 세계관등의 설정들이 매력적인 작품. 작은 인물 하나 하나까지 주인공들에게 가려지지 않고 존재감이 느껴지는 작품 ...
좋아요 5 | 댓글 1 - 헤롤헤롤 | 48개월 전
[톱스타, 그 자체.] 처음일 것이다 많은 판타지 소설을 봐왔다. 무협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것 또한 뻔한 클리셰이다. 승승장구하는 주인공, 노력과 재능, 문과 무를 겸비하게 되는 현대판 먼치킨 배 ...
좋아요 0 | 댓글 0 - Ruebass | 48개월 전
[더 랩스타] 한번뿐인인생
좋아요 0 | 댓글 0 - Ruebass | 48개월 전
[마왕의 게임] 보지마 초반에는 재미있다가 떡밥회수 엿먹으라고하고 끝낸 소설
좋아요 0 | 댓글 0 - Ruebass | 48개월 전
[거신사냥꾼] 후반 급마무리한 느낌이 강함 이거빼고는 꽤 재미있게 본것같음 별점7점정도?
좋아요 0 | 댓글 0 - 헤롤헤롤 | 48개월 전
[돌아온 미드필더] 작가가 축구를 좋아하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는 소설 소설 내용에 자꾸 집중하게 된다. 마치 마약과 같은!
좋아요 1 | 댓글 0 - 헤롤헤롤 | 48개월 전
[멋짐이 폭발한다!] 말 그대로 카사노바의 끝을 보여주는 책 작가의 필력 또한 엄청나서 끊임 없이 읽게 되는 마약 같은 책이다. 다만 17금은 걸어 놔야할 것 같은 내용....
좋아요 1 | 댓글 1 - 커피우유 | 48개월 전
[이세계 쉐프 생존기] 아주 신박하게 시작하는 글 이었어요. 저의 사적인 욕심이라면, 작가님의 문체가 너무 젊잖으신 같아요. 중세로 간 강운수가 좌충우둘 액티비티하려나? 했는데 딱 중세급에서 노시 ...
좋아요 1 | 댓글 1 - 커피우유 | 48개월 전
[인 투 더 레인] 이글의 장점이자 단점은 무난함 인것 같아요. 어디에 내놓아도 반 타작은 할듯^^ 읽고는 있으되 빨려들어가는 홀릭의 묘미가 부족합니다. 쉽게 말헤 제가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 ...
좋아요 1 | 댓글 0 - 미완젭라 | 48개월 전
[위키니트 - 이세계에서 평범하게 뉴스와 위키를 하고 싶었습니다 -] 신님과의 만담이 너무 달달해서 좋아요
좋아요 1 | 댓글 0 - 커피우유 | 48개월 전
[Opal, 색의 유희] 5화까지 보고 글 남깁니다. 저한테는 조금 버겁네요. 편하게 술술 읽히는 글을 선호하는 제 탓도 있겠지만, 뭔지 모르게 시원시원하지 않아요. 그런걸 두고 설정이라 하나요? ...
좋아요 0 | 댓글 3 - 살림맘 | 48개월 전
[이방인,늙은 어부와 여인] 1인칭 시점 특유의 안정적인 흐름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표현도 과하지 않아 좋았고요. 그런데 글을 읽는 내내 사건이 일어나는 지역이 어딘지 알수 없어 답답했습니다. 러시아 ...
좋아요 3 | 댓글 1 - 수야마미 | 48개월 전
[인 투 더 레인] 공모당선작이라고해서 보고있는데 두근두근거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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