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밀스러운 연인] 소설처럼 누군가가 내몸에 들어오겠다하면 부탁인데 대신 살 좀 빼달라고ㅋㅋㅋ

[떨어지는 꽃, 흐르는 물] 초반을 읽고 있는데, 역시 사람을 잃고 사랑을 잃는다는 건 감당할 수 없는 슬픔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첫 화에 나왔던 짝사랑도 넓은 시점으로 보면 사랑을 잃는 게 아닐 ...

[이세계의 황비] 저 이 소설 정주행하고 다시 한번더 정주행하면서 계속보는 중입니다ㅠ 저 이 소설 정말 좋아해요 제발 종이책이여 나에게 오라!!!!!!!!!!!!

[떨어지는 꽃, 흐르는 물] 심장이 이유 없이 지끈거리더니 손등이 기이하게 아려왔다. 라는 구절이 꼭 첫눈에 반한 사람 처럼 느껴졌어요

[꽃무릇] (꽃배달이벤트참여합니다)새하얀 불꽃과 아름답고 강인한 여전사♡ 넘 좋아요

[터치 미] 생각보다재밌고 내용도 가볍지 않은거라 좋았습니다. 다만 좀 불편했던 점은 쓰잘떼기없이 관계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다는 것. 도진이가 행복했음 좋겠네요. 영인이가 누구의 아내로 ...

[황후의 남자] 어떤일이라도 무너지지 않는다 약조해주십시오. 저 또한 어떤일이 있어도 마마를 지키겠사옵니다. 이 한대사가 내 마음에 딱 꽂혔다.

[속도위반 로맨스] 첫인상은 밉다!!!!!............였어요...ㅡㅡ;; 연애는 해도 결혼은 절대 불가...라는 은수가 밉고, 오히려 남자가 불쌍했어요. 근데, 역시 작가님들은 대단하 ...

[공주님이 왕따라고요?] 에드넘멋지당~~내걸건드린데..나두!니꺼할랭♡♡나 니가아무리어려도 내가아무리힘들어도 니가있다면 괜찮으니까!나두 시안 하고싶음..

[황제의 외동딸] 하.. 카이텔이든 아시시든 다 좋다..💕

[이세계의 황비] <이세계의 황비> 종이책이라니 ㅠㅠㅠㅠ.......!!!!!!!!!!!!!!어서 내품에 들어와라 종이책!!!!!!!!!!!!!!

[테이밍마스터] 그 어플오류인지모르겠는데 보는도중 화면꺼짐해놧다가 다시켜면 프롤로그로 계속돌아갑니다;;;

[황금백수] 요즘 나의 여가생활은 두가지이다. 하나는 포켓몬을 잡아 포켓몬 마스터가 되려는 것. 또 다른 하나는 스낵북에서 옛 소설들을 찾아보는 것이다. 조아라의 베스트 작품을 읽고, ...

[은거괴동] 옆집에서 슈퍼마켓을 하는 친절했던 아저씨가 알고보니 전국구 조직의 보스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어떤 느낌일까? 같은 맥락은 아니지만 은거괴동을 보고 있자면 이런 호기심이 들 ...

[레이센] 이제와서는 추억이 되어버린 과거의 레전드. 주인공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소설 자체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레이센은 최근에 연재된 소설이 아니다. 권태용이란 작가님의 이름 ...

[두 번 사는 플레이어] 비기너에서 유저, 유저에서 엑스퍼트, 엑스퍼트에서 마스터... 상대의 힘이 점차 강력해질수록 주인공 또한 강력해진다. 작은 힘들이 모여 큰 힘을 저지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

[떨어지는 꽃, 흐르는 물] 진짜 내용이 멋지네요!! 역시 이새인작가님!!! 내용상 스토리는 슬프지만 뭔가.. 감동적(?)이랄까? 그래서 더욱 재미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엄마에게 허락만 받으면 바로 ...

[이세계의 황비] 다른소설사이트는 이벤트 별로안하는거같은데 여러가지있어서 좋네요

[이세계의 황비]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읽었던 작품 중 하나였습니다. 주인공이 현명한 점도 좋았지만 이세계에 남기로 선택하며 한 정리도 개인적으로 되게 마음에 드는 장면이었습니다. 정리하던 ...

[공주님이 왕따라고요?] 환생을 하고 보니, 출신이 낮은 왕비의 딸로 태어났다! 이후로는 모두가 예상할 수 있을만한 힘든 하루하루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마탄 왕자님이 나타나서 모든 것을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