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란
- E2-9695-5399 | 91개월 전
[버퍼가 사는 세상] 저도 아랫분말에 동감합니다. 판타지장르면서 너무현실적인게 눈살을 찌푸리게만드네요..
좋아요 0 | 댓글 0 - 김정인 | 91개월 전
[린저씨] 쵝오
좋아요 3 | 댓글 0 - 서현(瑞賢) | 91개월 전
[내가 영웅일 리 없어] 작가 장준우. 저에게는 동생이기도 하고 룸메이트이기도 하죠. 작가로서의 자질을 갖춘 나름 괜찮은 아우입니다. 최근 글을 쓰면서 힘들어 하는게 보이는 데. 창작을 고통을 이제 ...
좋아요 4 | 댓글 1 - E2-7699-8263 | 91개월 전
[연금술사 데네브] 이작품은 후반부에 너무아쉬웟습니다. 완결작가의 말을보니 먼치킨을제대로 이해하지못한체 글을쓰면서 알아가는거같은데 그영향인지 소설성향이 성장물인지 먼치킨인지 애매한상태로진행되더 ...
좋아요 2 | 댓글 1 - 일기주방장 | 91개월 전
[전직의 거인]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된 주인공치고 지나치게 성격이 담담하다. 담담하다 못해 무기력하다. 판타지 소설임에도 글 전반적인 느낌이 무기력해서, 작가가 이 글을 통해 무슨 말 ...
좋아요 2 | 댓글 1 - E2-9469-9973 | 91개월 전
[베스트원] 비추입니다. 후퇴하십시오
좋아요 1 | 댓글 0 - E2-8338-2839 | 91개월 전
[두 번 사는 플레이어] 허참...허무하게끋나네...
좋아요 6 | 댓글 0 - G | 91개월 전
[어플 피플] 상당히 재밌고 개성있는 작품이네요. 한 화 한 화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좋아요 3 | 댓글 1 - 윤후 | 91개월 전
[어플 피플] 너무 재미있습니다 유부남이된후로 와이프가 판타지소설이랑 무렵지 읽는걸 싫어해서 항상 화장실에 숨어서 구독하네요 팬입니다 화이팅
좋아요 4 | 댓글 1 - 옅은미소♥ | 92개월 전
[어쩌다가 언년이로 환생하여] <어쩌다 언년이로 환생하여> 가상캐스팅. '언년이'에 푹 빠져서, 언뜻언뜻 스쳐지나가는 주인공 이미지들을 님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감상평 하나 더 써 볼게요~^^ 어느 ...
좋아요 3 | 댓글 1 - 김선일 | 92개월 전
[군주의 여인] 군주의 여인 독연 작가님은 이 작품으로 처음 만났습니다. 사실 그냥 스낵북을 돌아보다가 로맨스 1위에 있는 작품을 클릭해 읽기 시작했는데, 의외의 재미가 있었죠. 다만 조 ...
좋아요 5 | 댓글 1 - 🌼 | 92개월 전
[린저씨] 린저씨 최고!!!
좋아요 3 | 댓글 1 - 동호님 | 92개월 전
[린저씨] 잼있음 가상현실 게임 이라는건 초반에 나와서 충분히 인지 했음..어떠한 모듈 이용하는지 헤드기어 같은건지 캡슐형식인지 로그인 아웃할때 묘사 함 사람들이 더 인지 하긴 쉬울듯요
좋아요 4 | 댓글 0 - inunuj**** | 92개월 전
[린저씨] 정말잼있게잘보고있습니다^^
좋아요 3 | 댓글 1 - 옅은미소♥ | 92개월 전
[어쩌다가 언년이로 환생하여] 오 재밌다. 근래 못 보던 로맨스 수작이다. 결국 이거보다가 밤샜다. 종살이 하는 언년이의 고단함이 엿보인다. 무엇보다도 과거시대로 가 종이된 모습에서 니끼는 것들을 나름 ...
좋아요 3 | 댓글 0 - 황혼별 | 92개월 전
[Image Maker] 강력크하네여ㅋㅋ 꿀잼 ♡작가님사랑해여 넘재밌어여!!!
좋아요 3 | 댓글 1 - 앵거바델 | 92개월 전
[이종(異種)] -살얼음판을 걷는 주인공, 살얼음판을 음미하는 독자-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감상글로 돌아온 태업글쟁이 에피메테이아입니다. 이번에는 뭔가 제목이 많이 살벌하네요. 보 ...
좋아요 1 | 댓글 0 - grace | 92개월 전
[군주의 여인] 별점: ★★★★ (4점/5점 만점) 물색 없이 착한 여주인공은 가라, 매력적인 악녀 여주인공의 등장 하지만 그것도 잠시, 과거로 돌아가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레이아. 과연 ...
좋아요 3 | 댓글 0 - grace | 92개월 전
[린저씨] ★★★☆ (3.5점/5점 만점) 리니지를 단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도 충분히 재미있는 작품 활자 속에서 구현되는 가상현실게임 리니지, 그 생생한 삶의 현장 속으로 가 ...
좋아요 3 | 댓글 0 - 그루브 | 92개월 전
[어플 피플] 어플 능력물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매우 좋음. 연재 주기가 슬픈 듯 하지만, 잘만 끌고가면 진짜 굳일듯. 2016년에 걸맞는 장르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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